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혼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부산 사람이고 롯데 자이언츠 팬이라면 '뭔가 저건 아닌데..' 싶은 장면이 몇 개 나온다. * 배우들의 사투리가 너무 과해서 부산 사람이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정도의 대사도 있었다. 김주혁의 사투리 연기는 어색 그 자체이고 김선아는 사투리는 잘 쓰는데 부산 사투리가 아니라 대구 사투리인 게 함정... * 롯데 자이언츠 응원 시 수비 상황에는 부산갈매기를 안 부른다. 게다가 경기가 열린 곳은 마산이다... 김주혁은 원래 [[왼손잡이]]인데 윤도훈 역할에 맞춰 우완투수로 훈련을 받고 출연했다. 주인공을 ~~[[지옥]]에서라도 데려온다는~~ 좌완 파이어볼러로 설정했어도 무리는 없었을 텐데 말이다.[* 그러나 이 훈련이 그의 오른손 감각을 깨워주어 후에 1박2일 복불복에서 상당히 유리한 점으로 자리잡았다. 일상생활에서도 오른손을 어느정도 쓰는 듯.][* 또는 왼쪽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는 연습을 했을 수도 있다. 실제로 MLB의 내셔널리그와 NPB의 센트럴리그의 경우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데 좌완 투수는 [[좌투우타|어깨 보호를 위해 일부러 다른 타석인 우타석에 들어가는 일]]도 많다. 은퇴한 선수로는 랜디 존슨, 마이크 햄튼 등이 있고 현역으로는 류현진이 있다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투혼(영화), version=27)] [[분류:한국의 스포츠 영화]][[분류:야구 영화]][[분류:2011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